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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인교진-소이현 부부의 으리으리한 새집이 화제다.
소이현은 지난 5일부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이사한 새 보금자리를 공개해왔다.
화이트 모던 인테리어와 심플한 가전, 가구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아울러 소이현은 남편 인교진과 두 딸 하은, 소은 양이 단란하게 모여 식사를 즐기는 사진까지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여러 네티즌은 "참 보기 좋아요", "근사해요", "역시 감각 있어요. 이현 님 짱!", "집이 정말 예뻐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인교진과 소이현은 2014년 결혼해 슬하 두 딸을 두고 있다.
인교진은 KBS 2TV 주말 드라마 '오! 삼광빌라!'에서 트로트 가수를 꿈꾸는 김확세 역을 맡아 열연 중이며, 소이현은 지난달 20일 종영한 MBC '공부가 머니?'의 진행을 맡았다.
[사진 = 소이현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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