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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 팝스타 비욘세가 각선미를 뽐냈다.
그는 7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영국 ‘보그’ 12월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비욘세는 아찔한 각선미로 주목을 끌었다.
한편 홍선영은 비욘세가 워너비 몸매라고 밝히며 다이어트에 돌입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 비욘세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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