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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한승수가 최종전서 우승컵을 들었다. 김태훈은 2관왕을 차지했고, 이원준이 신인왕이 됐다.
한승수는 8일 경기도 파주 서원밸리 컨트리클럽(파72, 7010야드)에서 열린 2020 KPGA 투어 최종전 LG 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최종 4라운드서 버디 6개로 6언더파 66타를 쳤다. 최종합계 17언더파 271타로 우승컵을 들었다.
한승수는 4라운드 2~3번홀, 10~11번홀, 16~17번홀에서 버디를 잡았다. 올해 데뷔한 한승수는 통산 2승을 달성했다. 경기 후 "뜻 깊은 시즌 최종전서 우승을 하게 돼 영광이다. 대회를 위해 애써주신 관계자들에게 고맙다. ‘초대 챔피언’이라 의미가 더욱 있다"라고 했다.
김태훈이 2관왕을 달성했다. 이번 대회서 13언더파 275타로 공동 9위를 차지했다. 대상포인트(3251.70)와 상금(4억9593만2449원) 1위를 차지했다. 신인상은 이원준, 최저타수상은 이재경, 장타상은 마이카 로렌 신이 가져갔다.
[한승수. 사진 = KPGA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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