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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구해줘! 홈즈'에서 4억대 용인 단독주택이 소개됐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는 판교로 출퇴근이 가능한 단독주택 찾기 2탄이 그려졌다.
이날 '복팀' 방송인 홍석천, 배우 임형준, 인테리어 디자이너 조희선은 용인시 처인구로 향했다. 임형준은 "의뢰인의 직장까지 차로 40분 걸리고, 10분 거리에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위치해 있다"라고 설명했다.
해당 집은 어마어마하게 넓은 마당을 자랑과 아이 맞춤형 인테리어로 눈길을 끌었다.
매매가는 의뢰인이 제시한 8억 원 예산보다 훨씬 저렴한 4억 3,000만 원이었다.
[사진 = MBC '구해줘! 홈즈'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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