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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뮤지컬배우 함연지가 일상을 공개했다.
함연지는 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에 이사 돕고 뻗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배우 주지훈의 닮은꼴로 화제를 모은 남편과 함께 바닥에 벌러덩 누워 포즈를 취하고 있는 함연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누워서도 손을 꽉 잡고 있어 여전히 알콩달콩한 신혼 생활을 엿보게 한다.
한편, 함영준 오뚜기 회장의 장녀로 유명세를 떨친 함연지는 최근 방송 활동을 비롯해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중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사진 = 함연지 인스타그램]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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