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영화
[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9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애니메이션 영화 '태일이'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배우 장동윤이 이번 작품에 출연 이유에 대해 이야기했다.
'태일이'는 1970년 평화시장, 부당한 노동 환경을 바꾸기 위해 뜨겁게 싸웠던 청년 전태일의 이야기를 그린 애니메이션 영화다. 전태일 50주기를 앞두고 명필름과 전태일 재단이 협업한 장편 애니메이션 프로젝트다. 내년 상반기 개봉 예정.
[사진, 영상 = 명필름 / 스튜디오 루머]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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