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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배우 수현의 득녀 후 근황이 공개됐다.
10일 수현의 남편인 기업인 차민근(매튜 샴파인)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 생일을 축하해줘서 고마워. 멋진 저녁과 컵케이크로 탑을 쌓아준 아내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당신과 함께 할 1년이 더 기대된다"라고 수현을 향해 애정을 드러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나란히 서서 커플 사진을 찍고 있는 수현, 차민근 부부의 모습이 담겨있다. 행복한 미소가 돋보인다. 특히 수현은 지난 10월 1일 득녀 소식을 전했던 바. 여전히 건강한 모습으로 반가움을 더했다.
한편, 수현은 지난해 12월 차민근과 결혼했다.
[사진 = 차민근 인스타그램]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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