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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스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11일(현지시간) 만 46세 생일을 맞았다.
판당고 등 할리우드 매체들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영화 속 스틸컷 이미지를 활용해 그의 생일을 일제히 축하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자타공인 할리우드 최고의 섹시남이다. 얼굴만 잘생긴 배우가 아니라 연기력도 뛰어나다. 그는 결국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거머쥐며 흥행력과 연기력 모두 인정 받았다.
환경보호에도 앞장 서서 목소리를 내고 있는 디카프리오는 최근엔 미국 대선에서 파리기후협약 재가입을 공약한 민주당 바이든 후보를 지지했다.
그는 ‘킬러스 오브 더 플라워 문’ ‘돈 룩 업’ ‘블랙핸드’ ‘데빌 인 더 화이트 시티’ ‘루즈벨트’ 등 총 5개 작품에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 = 판당고,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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