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일드라마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구구단 김세정이 '센터돌' 출신 배수지와 정수정(크리스탈)의 뒤를 잇는 활약을 예고했다.
먼저 배수지는 케이블채널 tvN 토일드라마 '스타트업'에서 고된 인생 속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역전을 꿈꾸는 승부사 서달미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CEO를 꿈꾸는 열정 넘치고 에너지 가득한 모습에서 과거 첫사랑의 추억에 머물러있는 풋풋한 모습까지 톡톡 튀는 매력만점 캐릭터로 남다른 존재감을 뽐내는 등 연기력과 스타성까지 갖춘 최강 센터 위엄을 증명했다.
정수정 역시 OCN 토일드라마 '써치'에서 완벽한 스펙의 육군 중위 손예림 역할로 분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그는 타고난 체력, 명석한 두뇌, 불타는 승부욕으로 무장한 엘리트로 변신, 걸크러시한 매력으로 성공적인 연기 변신을 알렸다.
이 가운데 김세정이 배수지, 정수정의 바통을 이어받을 것으로 관심을 모은다. OCN 새 토일 오리지널 '경이로운 소문'은 악귀 사냥꾼 '카운터'들이 국숫집 직원으로 위장해 지상의 악귀들을 물리치는 통쾌하고 땀내 나는 악귀타파 히어로물. 영원불멸의 삶을 위해 지구로 내려온 사후세계의 악한 영혼들과 이에 맞서 괴력, 사이코메트리, 치유 등 각기 다른 능력으로 그들을 잡는 카운터들의 이야기가 다이내믹하게 펼쳐진다.
극 중 김세정은 악귀 감지율 100%, 카운터계의 인간 레이더 도하나 역을 맡았다. 도하나는 뛰어난 감지 능력으로 몇 초 만에 타인의 기억을 엿볼 수 있는 사이코메트리 능력자. 특히 김세정은 생애 첫 액션 촬영을 위해 수개월 전부터 액션스쿨을 다니며 와이어 액션, 무술 연습에 매진하는 등 '김세정 표 도하나'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했다.
또한 사이코메트리 능력자인 만큼 말투, 눈빛, 표정 등 캐릭터의 섬세한 부분을 놓치지 않기 위해 신경썼다. 이런 노력의 결과가 ‘경이로운 소문’에 어떻게 담길지, 김세정의 인생 캐릭터 경신을 기대하게 만든다.
'경이로운 소문' 제작진은 "최근 연기 변신에 성공하며 화제의 중심에 있는 배수지와 정수정에 이어 김세정이 악귀 잡는 카운터로 화끈한 액션과 한층 성장한 연기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세정의 열정 넘치는 활약을 기대해달라"라고 밝혔다.
동명의 다음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경이로운 소문'은 오는 28일 첫 방송된다. 이후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 30분 OCN에서 방송된다.
[사진 = OCN '경이로운 소문']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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