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결국 단 한 편의 마블영화도 개봉하지 않는다.
디즈니 플러스는 12일(현지시간) ‘완다비전’을 2021년 1월 15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원래 12월에 선보일 예정이었으나, 크리스마스 시즌에 픽사의 ‘소울’을 먼저 공개하기로 결정하면서 뒤로 밀렸다.
이로써 2020년은 마블영화가 단 1편도 대중에게 공개되지 않은 역사상 첫 해로 기록됐다. 2008년 ‘아이언맨’ 이후, 마블은 해마다 마블영화를 개봉시켰다. 그러나 코로나 19 팬데믹 영향으로 이같은 전통이 깨졌다.
한편 ‘완다비전’은 완다 막시모프(엘리자베스 올센)와 비전(폴 베나티)가 교외에서 살아가는 내용을 담는다. ‘어벤져스:엔드게임’ 이후의 시점을 다룬다.
한편 올해 개봉하려던 ‘블랙 위도우’ ‘이터널스’ 역시 내년으로 밀렸다.
[사진 = IGN]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