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이재성(28, 홀슈타인 킬)이 92년생 동갑내기 친구 손흥민(28, 토트넘)의 '월드클래스 논란'에 대해 "월드 클래스 선수라는 것을 매순간 매경기 증명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재성은 13일 대한축구협회가 공개한 인터뷰에서 '잉글랜드와 한국에서 손흥민의 월드 클래스 논란이 있다. 오랫동안 함께 봐 온 동료로서 자신은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재성은 "손흥민은 워낙 좋은 선수고, 월드 클래스라는 것을 분명히 매순간 매경기마다 증명하고 있기 때문에, 내가 말한다고 의미가 없는 것 같다"며 "손흥민과 함께 뛸 수 있는 것만으로도 영광스럽고, 주변 선수들도 인정하고 있다. 친구지만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하며 월드 클래스 논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한편, 축구대표팀은 오는 15일(이하 한국시간)과 17일 오스트리아에서 멕시코와 카타를 상대로 평가전을 치른다.
[사진, 영상 = 대한축구협회]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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