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척돔 김진성 기자] 두산 라울 알칸타라와 윤명준, KT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와 윌리엄 쿠에바스가 플레이오프 4차전에 출전하지 않는다.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는 13일 18시30분부터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플레이오프 4차전을 진행한다. 두 팀은 이날 오후 KBO를 통해 4차전에 출전하지 않는 선수를 두 명씩 발표했다.
두산은 알칸타라와 윤명준이다. 알칸타라는 12일 플레이오프 3차전에 선발 등판, 7⅔이닝 7피안타 5탈삼진 2볼넷 3실점으로 잘 던졌다. 이날 뿐 아니라 플레이오프 5차전을 해도 나서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KT는 외국인투수들을 배제하고 4차전을 갖는다. 쿠에바스는 12일 플레이오프 3차전에 선발 등판, 8이닝 3피안타 2탈삼진 1실점으로 잘 던졌다. 알칸타라와 마찬가지로 이날 뿐 아니라 플레이오프 5차전이 성사돼도 등판 가능성은 낮다. 10일 2차전에 선발 등판했던 데스파이네는 15일 플레이오프 5차전을 치르게 되면 나설 가능성이 크다.
[알칸타라(위), 쿠에바스(아래).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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