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우루과이가 월드컵 남미예선에서 콜롬비아에 완승을 거뒀다.
우루과이는 14일 오전(한국시간) 콜롬비아 바랑키야에서 열린 2022카타르월드컵 남미예선 3차전에서 콜롬비아에 3-0으로 이겼다. 우루과이는 이날 승리로 2승1패(승점 6점)의 성적과 함께 4위를 기록하게 됐다. 콜롬비아는 1승1무1패(승점 4점)의 성적으로 7위에 머물게 됐다.
양팀의 맞대결에서 우루과이는 전반 5분 카바니가 선제골을 터트렸다. 카바니는 난데즈의 패스를 페널티지역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골문을 갈랐다. 전반전을 앞서며 마친 우루과이는 후반 9분 수아레스가 페널티킥 추가골을 기록했다. 이후 우루과이는 후반 28분 누네즈가 상대 진영 한복판에서 오른발 중거리 슈팅으로 쐐기골을 터트렸고 우루과이의 승리로 경기가 종료됐다.
한편 비달이 멀티골을 기록한 칠레는 페루에 2-0 승리를 거두며 남미예선 첫 승을 거뒀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