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연예일반

“방탄소년단 뷔, 잘생김이 뿜뿜 뿜어져 나와 제작 고충” 김학진 작가 포브스 인터뷰 화제

시간2020-11-14 11:18:57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탄소년단(BTS) 뷔의 천상계 비주얼과 독특한 분위기는 많은 작가들에게 영감을 주며 예술작품으로 재탄생되고 있다.

‘어른들의 장난감'으로 불리는 레고로 방탄소년단의 모습을 그린 김학진 작가가 지난 11일 포브스 코리아(Forbes Korea)와의 인터뷰에서 BTS Art Wall 제작에 대한 에피소드를 밝혔다.

레고로 사실적인 그림을 그려내는 김작가는 지난 2017년 태국에서 ‘방탄소년단’의 모습을 레고로 그려내 현지 K팝 팬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받은 바 있다.

김 작가는 방탄소년단을 모티브로 작업하면서 “7명이 잘생기고 개성도 있어서 브릭으로 표현하기가 좋았다. 그 중에 가장 신경이 많이 쓰였던 멤버는 뷔”라고 소회를 밝혔다. 또 뷔를 그리면서 “그 친구만의 잘생김이 ‘뿜뿜’ 뿜어져 나와서….얼굴의 음영이나 이런 것 때문에 제일 손이 많이 갔던 작업이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뷔는 수려한 외모로 수많은 작가들의 영감으로 떠오르고 있지만 구현하기에 힘든 대상이라는 평가다. ‘선미(善美)인형'으로 유명한 김태기 작가는 '아이돌' 한복버전의 뷔 인형을 작품으로 세종문화회관 전시회에 출품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전시 목적으로 뷔의 인형을 만들었다. 6개월간 제작했다"면서 "잘생겨야 되고 귀여워야 되고 모든 걸 갖춰야 한다. 미모를 다 담기가 힘들다”고 반년을 넘게 심혈을 기울여 뷔 인형을 완성했다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한 바 있다.

이처럼 뷔를 대상으로 한 창작물은 힘들지만 결과물이 만족스러워 아티스트들에게 더할 나위 없다. 특히 포토그래퍼들에게는 열렬한 창작 욕구를 샘솟게 하고 있다.

포토그래퍼 홍장현은 뷔의 사진을 그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해 만족스러움을 드러냈고 다른 프토그래퍼 리에는 뷔를 "워낙 잘생겨서 어느 각으로 찍어도 잘 나온다. 한 콘셉트를 야외에서 찍는다고 하면 15분밖에 안 걸렸다"고 작업 소감을 밝혔다.

포토그래퍼 한만희와 배강우 역시 "뷔는 찐이다. 정말 잘생겼다"며 "잘생기고 포즈도 잘하고 예쁜 사람들은 컷 수가 많지 않다. 촬영이 빠르고 짧게 끝나서 저희는 정말 좋다"고 극찬, 미국의 포토그래퍼 샘다메섹은 뷔의 사진을 게재하며 ‘마이보이 뷔’라고 칭하며 특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외에도 뷔는 킬드런, 알레한드로 비질란테 등의 화가를 비롯 작곡가, 영화감독 등 각 분야 아트스트의 ‘뮤즈’로 각광받아 왔으며 해외 매체로부터 ‘존재 자체가 진정한 발견’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영감의 원천이 되고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포브스 캡처]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썸네일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 썸네일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 썸네일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박수홍♥김다예, 70억 압구정家 내부 공개…럭셔리 인테리어 눈길 [마데핫리뷰]

  • '결벽증' 서장훈, 국대 시절 논란…합숙하다 인성 드러나 '헉'

  • 빽가, "카톡 프사 엄마 보물1호는 백성현 나였네요" 애끓는 사모곡

  •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베스트 추천

  •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O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이래서 '언슬전' 화제됐나…고윤정 "연기, 납득할 때까지 파고든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