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23세 이하(U-23) 대표팀이 브라질과의 맞대결에서 선제골을 터트렸다.
한국은 14일 오후(한국시간)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 브라질과의 친선경기에서 전반 7분 이동경이 선제골을 터트렸다. 오세훈의 패스를 페널티지역 왼쪽 외곽에서 이어받은 이동경이 오른발로 때린 대각선 슈팅은 골문 구석으로 들어갔다.
한국은 이동경의 선제골과 함께 전반 8분 현재 브라질에 1-0으로 앞서있다.
[사진 = 대한축구협회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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