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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탤런트 김성은이 축구선수인 남편 정조국, 자녀들과 주말 근황을 전했다.
김성은은 1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엔 자녀들과 공원 산책을 나온 정조국, 김성은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이와 함께 김성은은 "오늘도 집에 못 있고 콧바람 쐬러 잠깐 다녀왔다. 지나가시던 분이 가족사진도 찍어 주시고 감사하다. 오늘 하루도 이렇게 갔구나"라며 "신랑이 있으니 너무 좋구나. 힘들어도 함께하니 너무 좋구나"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김성은과 정조국 부부는 올해 1월 셋째 아들을 출산했다.
[사진 = 김성은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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