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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일본의 유명 모델 야노 시호가 레깅스 패션을 선보였다.
야노 시호는 16일 인스타그램에 "1 minute YOGA by SHIHO(야노 시호의 1분 요가)"라는 글과 함께 짤막한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서 야노 시호는 화이트 톱에 그레이 레깅스를 입은 채 양팔을 크게 벌리는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한 보디라인이 보는 이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야노 시호는 2009년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 양을 두고 있다. 2018년 가족과 함께 하와이로 이주했다.
[사진 = 아노 시호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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