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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카라 멤버 박규리(32)가 악플러에 분노했다.
박규리는 17일 인스타그램에 "답글 하나 달았다고 이렇게 쉽게 지우고 튈거면 애초부터 하질 말아야죠"라고 적고 사진을 공개했다.
한 악플러의 음해성 댓글에 박규리가 답글을 단 내용이다. 해당 악플러는 고인이 된 카라 멤버 구하라의 계정을 태그하며 박규리에게 "언팔로우. 인성"이라고 적었다.
그러자 박규리는 해당 악플러에게 답글로 "할 짓 없이 이런 글 달고 다니는 본인 인성. 아니 인생이나 챙기세요"라고 일침했다.
또한 박규리는 "진짜 이딴 아무 가치 없는 댓글에 거론되고 있는 그 이름도 아까운데, 참 나도 인간인지라 감정적으로 넘기기가 어려운"이라며 "저런 걸 단다고 거짓이 사실이 되는 것도 아니고 뭐가 그쪽 기분을 좋게 만드는지 잘 모르겠으나(알 필요도 없고) 인간답게 좀 사세요. 함부러 들먹이지 마시고"라고 악플러를 강하게 비난했다.
해당 악플러는 박규리가 이같은 답글을 남기자 자신의 댓글을 삭제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자 박규리가 이 댓글 내용 자체를 캡처해 공개했다. 동료였던 구하라를 언급한 악플러의 음해성 댓글에 박규리가 크게 분노한 것이다.
[사진 = 박규리 인스타그램-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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