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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방송인 겸 성우 서유리가 일본 출신 방송인 사유리와 얽힌 일화를 고백했다.
서유리는 19일 트위터에 "아기 출산한 거 저 아니고 사유리 언니예요. 축하 문자 가끔 받는데 웃픔. 사유리 언니 축하해요"라고 적었다.
일본에서 정자를 기증받아 최근 아들을 출산한 사유리와 비슷한 이름 때문에 오해를 사자 해명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서유리는 지난해 8월 최병길 PD와 결혼했으며, 현재 MBC 라디오 '모두의 퀴즈생활, 서유리입니다' 진행을 맡고 있다.
[사진 = 서유리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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