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임수정이 히피펌 스타일로 변신했다.
임수정은 18일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임수정은 단풍놀이를 즐기며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 특히 풍성한 볼륨의 헤어스타일이 임수정 특유의 사랑스러운 분위기와 어우러져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여러 네티즌은 "20살 같아요", "언제나 예뻐요", "펌 잘 어울려요", "머리 귀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수정이 주연하는 영화 '싱글 인 서울'은 지난 14일 크랭크인했다.
[사진 = 임수정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