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 '보타랩 슈아멜 바디케어' 뮤즈로 발탁

배우 김하늘이 프리미엄 퍼스널케어 브랜드 '보타랩 슈아멜 바디케어' 라인의 뮤즈로 발탁됐다.

배우 김하늘은 최근 종영한 JTBC 월화드라마 '18 어게인' 여주인공 정다정 역을 맡으면서 국민 여배우로 등극하고 있다. 여전한 청순미와 뛰어난 연기력으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명불허전 멜로퀸으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리만코리아는 19일 보타랩 슈아멜 바디케어 제품 출시를 기념해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퍼스트룩'과 함께 한 김하늘의 지면 화보와 영상을 공개하면서 론칭 광고 캠페인을 시작했다.

언택트 방식으로 진행된 보타랩 브랜드데이 행사에서 첫 공개된 보타랩 슈아멜은 자연과 과학의 만남이라는 보타랩의 브랜드 철학에 맞춰 자연에서 찾은 성분 활용과 함께 리만코리아만의 기술력으로 완성해 온가족이 함께 쓸 수 있는 바디케어 제품이다.

해당 바디케어 제품은 유수분 밸런스가 깨진 피부에 침투해 외부에서는 민감해진 피부결을 부드럽게 달래준다. 또한 내부에서는 피부 속 수분손실을 예방하고 피부 장벽을 튼튼하게 케어하는데 도움을 주는 바디 제품이다.

리만코리아 김경중 대표는 "이지적인 시크함과 깨끗한 청순함이라는 상반된 두가지 매력이 공존하는 김하늘씨의 이미지가 보타랩 슈아멜 제품과 잘 부합하여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라며 "데뷔 이후 지금까지 변하지 않는 미모와 여성스러운 바디라인으로 대표 동안 여배우로 뽑히고 있는 김하늘 씨를 통해 보타랩 슈아멜 바디케어 제품만의 매력을 잘 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보타랩 슈아멜 바디케어 라인 뮤즈인 김하늘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화보와 인터뷰는 19일 발행하는 매거진 '퍼스트룩' 208호에서 만날 수 있다.

천주영 기자 pres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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