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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쉬베놈·원슈타인·릴보이, 프로듀서 극찬 이끌어 낸 레전드 무대 ('쇼미더머니9') [어젯밤TV]

시간2020-11-21 16:09:29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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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레전드 무대가 속출했다.

2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쇼미더머니9' 6회에서는 4차 미션 '음원 배틀'이 펼쳐졌다.

지난주 예상치 못한 탈락자들이 속출한 가운데 살아남은 24명의 래퍼들이 펼치는 4차 미션 ‘음원 배틀’이 시작됐다. ‘음원 배틀’은 같은 팀의 두 크루가 프로듀서의 비트 한 곡에 각자의 메시지를 담아 서로 다른 곡으로 무대를 꾸민 후, 승리한 크루의 래퍼만 전원 생존해 프로듀서와 함께 음원 발매의 기회를 얻게 된다. 패배한 크루에서는 단 한 명만 승리한 크루로 영입된다.

첫 번째 음원 배틀은 코팔 팀의 크루들의 대결로 시작됐다. 코드쿤스트와 팔로알토가 준비한 곡의 제목은 '원해'로 ‘우리가 침체되어있지만, 앞으로 나아가자. 세상이 우리를 원하고 있다’는 주제를 담은 곡이다. 미션을 앞두고 꾸준히 합을 맞춘 리벤지 킬라그램 크루는 리허설에서 팔로알토의 칭찬을 이끌어냈다. 반면, 카키 크루는 리허설에서 긴장한 스윙스가 두 번의 가사 실수를 하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본격적인 음원 배틀 무대에서 킬라그램 크루는 완벽한 호흡으로 멋있는 무대를 펼쳤고, 팔로알토는 “준비한 것 보다 더 잘한 것 같다. 너무 잘했다. 아쉬운 점이 없었다”고 칭찬했다. 이어진 카키 크루는 강렬한 무대를 선보였고, 팔로알토는 “셋이 에너지가 너무 잘 맞아서 정말 좋았다”고 평했다. 코드쿤스트와 팔로알토는 깊은 고민 끝에 카키 크루의 손을 들어주었고, 카키 크루 전원이 생존했다. 킬라그램 크루에서는 맥대디가 생존했다.

이어서 다와 팀의 배틀이 이어졌다. 비와이가 준비한 다와 팀의 음원 배틀 곡은 '윈윈'으로 ‘지금의 역경을 견디는 이들! 대한민국 모두를 응원한다!’는 메시지를 담은 멜로디컬한 사운드의 곡이다. 디젤 크루는 중간 점검에서 연습이 부족한 듯한 모습으로 프로듀서들에게 실망을 안겼고, 차메인 크루는 디젤 크루보다 좋았다는 평을 받았다. 먼저 무대를 꾸민 차메인 크루는 여유롭게 무대를 완성했고, 개코는 “연습보다 약간 흥분한 게 공연의 묘미가 있어서 더 재미있게 본 것 같다”고 평했다. 디젤 크루는 사랑스럽고 멋진 무대를 펼쳤고, 개코는 “엄청나게 노력을 많이 한 걸 알기 때문에 대견한 느낌이 든다”고 평했다. 다이나믹 듀오와 비와이는 곡에 대한 이해도가 좀 더 높았다고 판단한 디젤 크루를 우승 크루로 선정했다. 차메인 크루에서는 마지막에 제일 잘 한 것 같다는 평을 들은 가오가이가 생존했다.

세 번째 음원 배틀은 굴젓 팀. 머쉬베놈 크루와 쿤디판다 크루는 다이아몬드 등급 중 최상위를 뜻하는 ‘VVS’처럼 화려하게 빛날 자신들의 파이팅을 외치는 'VVS' 곡으로 무대를 꾸몄다. 중간점검에서 쿤디판다 크루는 탄탄한 팀워크로 멤버 모두가 칭찬을 이끌어낸 반면, 머쉬베놈 크루는 전체적으로 준비가 부족한 모습을 보였다. 쿤디판다 크루는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그루비룸의 규정은 “리허설 때보다 에너지나 동선들 짰던 것들을 훨씬 잘 해낸 것 같다”고 평가했다. 경연 하루 전 팀원 한 명이 하차하며 어려움을 겪은 머쉬베놈 크루는 재치 있고 영화 같은 무대로 박수를 이끌어냈고, 그루비룸 휘민은 “뜻하지 않게 문제가 생겼는데 되게 좋은 무대를 보여줘서 고맙다는 얘기를 해주고 싶다”고 전했다. 굴젓 팀의 우승 크루는 머쉬베놈 크루가 선정됐고, 한 명의 결원으로 인해 쿤디판다 크루에서 쿤디판다와 먼치맨 두 명의 래퍼가 생존하게 됐다.

마지막으로 자기 팀이 음원 배틀 무대를 꾸몄다. 자기 팀의 크루들은 ‘래퍼들 자신의 이야기’를 주제로 한 곡 'Kick it'에 자신들의 이야기를 진정성 있게 담아 무대를 꾸몄다. 조순영 크루는 실험적인 무대를 선보였고, 자이언티는 “유쾌하면서도 진지한 재미있는 무대였다”고 평했다. 경연 당일 교통사고로 컨디션이 좋지 않았던 릴보이는 진통제 투혼을 발휘했고, 음원 배틀에 자신감을 보인 원슈타인 크루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조화롭게 무대를 완성했다. 팔로알토는 “원슈타인은 정말 슈퍼스타가 될 것 같다”며 극찬했다. 자기 팀의 우승 크루는 원슈타인 크루가 차지했고, 원슈타인은 감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조순영 크루에서는 진심이 담긴 모습을 보여준 스카이민혁이 생존했다.

4차 미션 ‘음원 배틀’로 16명의 래퍼들이 생존한 가운데 다음주에는 ‘쇼미더머니의 꽃’이라 불리는 5차 미션 ‘팀 디스 배틀’이 펼쳐질 예정이다. 시작부터 뜨거운 열기를 뿜어내는 ‘팀 디스 배틀’에서 예측 불가한 돌발 상황이 펼쳐진다.

[사진 = 엠넷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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