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이혜성이 셰프급 요리 실력을 뽐냈다.
그는 21일 인스타그램에 "초간단 알리오 올리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그러면서 “올리브오일에 편마늘과 페퍼론치노 넣고 볶다가 다진 마늘, 삶은 스파게티면, 면수와 소금, 바질페스토 한 스푼 넣고 다시 볶아주면 끝!”이라며 요리 꿀팁도 전했다.
네티즌은 “이게 집밥이라니” “레스토랑 메뉴다” “전현무는 좋겠다” 등의 반응이 쏟아졌다.
서울대 경영학과 출신 이혜성은 KBS 아나운서를 거쳐 현재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방송인 전현무와 공개 열애 중이다. 오는 12월 1일 방송될 tvN 시사교양 '설민석의 벌거벗은 세계사'에 출연한다.
[사진 = 이혜성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