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NC가 2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NC-두산의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한뒤 마운드에서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NC는 전날 3차전 패배를 설욕하며 시리즈를 다시 2승 2패 원점으로 돌렸다. NC는 1, 4차전, 두산은 2, 3차전을 각각 따냈다. 양 팀 모두 우승까지 나란히 2승이 남았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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