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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미녀들의 수다' 출신 방송인 에바 포비엘이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에바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아님 주의. 수영장에서도 마스크하고 다니는게 좀 웃기긴했지만. 다시 여행이라도 다닐 수 있어서 감사하고 좋았는데. 이제 다시 어디 가기가 힘들어 질 것 같아요. 엄마도 친언니도 조카도 보고싶고 해외에 있는 친척들 친구들 안 본 지 오래 됐고. 언제쯤 좋아지는걸까요"라는 글을 남겼다.
글과 함께 여행 당시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덧붙였다. 에바의 건강미 넘치는 몸매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에바는 지난 2010년 일반인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이런 에바는 지난달 "초등학교 이후 처음 보는 몸무게 51.05kg"라며 체중을 공개하는 등 최근 피트니스 대회 참가를 위해 꾸준히 몸매 관리를 진행해왔다.
[사진 = 에바 포비엘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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