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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뮤지컬 배우 아이비가 근황을 공개했다.
아이비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핑키가 170으로 찍어주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비는 재킷에 청바지를 입은 채 식당 앞에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특히 38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게 청순미모를 뽐내고 있다.
한편, 아이비는 뮤지컬 '고스트'에 출연 중이다. '고스트'는 영화 '사랑과 영혼'(1990)을 원작으로 한 뮤지컬로 지난 10월 개막했다. 내년 3월 14일까지 서울 신도림동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한다.
[사진 = 아이비 인스타그램]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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