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KIA 선수단과 팬들이 함께 시즌을 마무리하는 행사인 '호랑이가족 한마당'이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비대면 개최된다.
KIA 타이거즈는 "28일 오후 3시부터 온택트(온라인 대면) ‘2020 호랑이가족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23일 발표했다.
KIA는 이번 행사에 대해 "2020시즌 동안 열정적으로 응원해준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현장 초청 없이 온라인 생중계(유튜브 KIA타이거즈TV) 형식으로 진행되며, KIA 선수단은 새로운 소통 방식으로 다양한 비대면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는 시즌 영상 상영, 선수단 인사, 선수-팬 토크쇼, 팀 대항 레크리에이션, 선수 장기자랑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이에 앞서 ‘랜선 사인회’도 예정돼 있다. 이창진, 최원준, 박찬호, 김태진(이상 26일)과 김선빈, 김규성, 고영창, 임기영(이상 27일)이 참여해 팬들과 만난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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