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가희(본명 박지영·40)가 필라테스로 가꾼 우월한 복근을 공개했다.
가희는 23일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멘트는 없이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운동 중에 찍은 사진, 영상이다. 푸른색 민소매 운동복 차림의 가희가 복근을 드러낸 채 얼굴은 가리고 사진을 촬영했다. 선명한 복근이 감탄을 부른다. 영상은 운동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 가희가 유연한 자세로 동작들을 거뜬히 소화해내는 모습이다. 네티즌들은 "멋있어요" 등의 반응.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 = 가희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