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즐거운 일상을 공개했다.
함소원은 24일 자신의 SNS에 "야식. 우리집 양반 지금 시간에 야식 먹자고 쌀국수 포장에 소고기 굽고 어머어머. 차는 꼭 짠~해야 되는 우리집 양반"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함소원은 야식으로 쌀국수를 먹고 있다. 민낯에 편안한 차림으로 야식을 즐기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어 남편 진화는 상의를 탈의하고 주방에서 고기를 구우며 행복한 야식 타임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함소원과 진화 부부는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사진 = 함소원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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