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혜지 기자] 신한은행 치어리더 신세희가 25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우리은행 경기에서 멋진 응원을 선보였다.
▲ 치어리더 '추위를 잊은 듯한 의상'
▲ 치어리더 '여름이라 해도 믿겠네'
▲ 치어리더 '바지 디자인도 남달라'
▲ 치어리더 '극세사 개미허리'
▲ 치어리더 '오늘은 우리가 센 언니들'
김혜지 기자 kimhyeji1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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