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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경찰2’ 이범수X조재윤X온주완X이태환, 기다린 보람 있었다

시간2020-11-26 09:21:30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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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바다경찰2’가 첫 방송부터 제대로 터졌다. 역시 기다린 보람이 있는 경찰 시리즈였다.

25일 MBC에브리원 ‘바다경찰2’가 첫 방송됐다. ‘바다경찰2’는 MBC에브리원 대표 예능 ‘경찰 시리즈’의 2020년 컴백작이다. 또 제작진이 캐스팅에 심혈을 기울였다는 이범수, 조재윤, 온주완, 이태환 4인방의 조합으로도 기대를 모았다. 베일 벗은 ‘바다경찰2’는 100% 실제상황에 던져진 이들 신임 경찰 4인방을 통해 웃음, 감동은 물론 케미까지 선보이며 기대를 완벽 충족시켰다.

이범수, 조재윤, 온주완, 이태환 신임 경찰 4인방은 첫 만남부터 웃음을 빵빵 터뜨렸다. 시간이 멈춘 듯한 레트로 다방에서 마주한 네 남자. 가장 먼저 도착한 조재윤은 특유의 친근한 입담을 자랑했다. 이어 ‘바다경찰2’를 통해 경찰 시리즈에 첫 도전하는 온주완이 등장했다. 이후 듬직한 막내 이태환, 부드럽지만 강한 카리스마의 맏형 이범수가 차례로 나타났다.

어색함도 잠시. 맏형 이범수는 작은 것까지 궁금해하는 질문봇 면모를 드러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들 4인방이 가장 궁금해했던 것은 이번 ‘바다경찰2’의 근무지였다. 이때 경찰 시리즈계 서장으로 불리는 조재윤이 전라남도 흑산도에서 근무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밝혔다.

이를 계기로 신임 경찰 4인방은 모두 해양 경찰 특공대로 근무하게 됐다고 확신했다. 여기에 쐐기를 박은 것이 경찰 특공대에서 받은 특수 교육. 네 남자는 온몸을 던져 특수 교육을 수료했다. 그리고 드디어 임용 및 전입식 날, 네 남자는 완도해양경찰서에 모였다. 여기서 반전이 드러났다. 신임 경찰 4인방은 해양 경찰 특공대가 아니라, 노화도에 위치한 노화파출소에서 근무하게 된 것.

노화파출소에 도착한 신임 경찰 4인방은 곧바로 100% 실제상황에 던져졌다. 갑자기 경보음이 울렸고, 4인방 중 조재윤과 온주완이 임무에 차출되며 곧장 바다 쪽으로 달려 나가게 된 것. 얼떨결에 첫 현장 출동을 하게 된 두 사람은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다행히 상황이 바로 해결되며 다시 노화파출소로 돌아온 두 사람은 다시금 마음을 다잡게 됐다.

이때 신임 경찰 4인방에게 진짜 첫 임무가 주어졌다. 선박 화재 사건 감식 현장 출동. 추적추적 비가 내리는 가운데 신임 경찰 4인방은 긴장된 마음으로 현장을 살펴봤고, 매의 눈으로 사건 당시 CCTV를 분석했다. 그렇게 첫 임무를 마친 4인방은 파출소로 돌아오며, 해양 경찰의 이야기를 듣고 깊은 생각에 잠겼다. “1월에도 맨몸 수영을 한다. 해야 하니까”라는 말. 해양 경찰들이 고충과 애환, 그들의 노고를 가슴 깊이 새긴 신임 경찰 4인방이 앞으로 어떤 상황과 마주하고 어떤 활약을 펼칠 것인지, 무엇을 느낄 것인지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바다경찰2’ 첫 방송은 질문봇 맏형 이범수, 유쾌한 남자 조재윤, 멋진 남자 온주완, 듬직한 막내 이태환 4인방의 캐릭터를 임팩트 있게 보여줬다. 첫날부터 100% 실제상황 임무를 맡게 된 4인방의 좌충우돌 에피소드와 케미도 보여줬다. 이는 긴장감 넘치는 상황 속에서도 웃음을 빵빵 터뜨렸다. 엔딩에서는 현직 해양 경찰들의 사명감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까지 들려주며 감동을 선사했다. 웃음, 감동, 따뜻한 휴머니즘까지 다 보여주는 경찰 시리즈만의 장점을 오롯이 보여준 시간이었다.

[사진 = MBC에브리원 ‘바다경찰2’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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