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청소·방역 전문업체 굿잡컴퍼니가 스마트 방역시스템 특허를 활용한 24시간 자동 살균 방역기 '에어캐치'를 선보였다.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스마트 방역시스템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에어캐치는 원하는 시간마다 천연살균제를 살포해 공간을 자동 살균하는 기기다. 초미립자 분사방식이 적용돼 높이 5~7m까지 전후 30도 각도로 24시간 원하는 시간마다 살균액을 자동 분사한다.
굿잡컴퍼니에 따르면 에어캐치 살균액은 나노급 양읍압 압력 차이의 노즐을 통해 0.01초 안에 섬세한 액체 해체 기능으로 분사된다. 전체 공간으로 확산되는 효과가 있어 공기 중 오염물질, 바이러스 살균에 걱정을 덜 수 있다.
굿잡컴퍼니는 에어캐치가 사용하는 바이러스 살균액에 대해 안정성과 효과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 살균액은 황칠나무 추출물, 정제수와 에틸에탄올, 글리세린 등을 혼합해 제작됐다. 사용 물질은 안전보건공간 화학물질정보 물질안전보건자료(MSDS)에서 승인된 원료로 안전 기준에 적합하다는 것이 확인됐다.
에어캐치는 겉모양은 공기청정기와 유사하다. 높이는 58.2㎝이며, 위에서 내려다보면 바퀴까지 포함해 가로 49.3㎝, 세로 31.7㎝ 크기다. 색상은 브라이트 화이트, 소울 블랙 등 2종류다. 살균액 분사뿐 아니라 내부 공기 정화를 위한 피톤치드도 별도 분사도 가능하다.
누구나 간단한 작동으로 음이온 발생 공기정화 기능, 바람 세기, 방향제 작동, 살균제 살포 등을 실행할 수 있다. 24시간 동작하더라도 소음 걱정은 없다. 에어캐치 작동 시 최대 음향은 잠수함 수준의 초저소음인 35㏈이다. 일반적인 생활소음(100~150㏈)의 30% 정도 수준이다.
굿잡컴퍼니 관계자는 "사무실, 어린이집, 학교, 호텔, 모텔, 학원, 카페, 레스토랑, 병원, 집 등 어디서나 에어캐치의 살균 방역으로 코로나19에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굿잡컴퍼니는 에어캐치 총판 및 대리점 모집에 나서고 있다. 대리점 구축을 통해 에어캐치 설치 고객에게 '에어캐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제품관리 매니저가 월 1회 정기방문해 내부세척 등 제품을 관리하는 서비스다. 사전 예약을 통해 무료 추가 방역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천주영 기자 pres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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