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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개그맨 김준현이 핀란드 출신 빌푸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26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는 그리스 출신 안드레아스,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 저스틴, 이탈리아 출신 파브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오프닝에서 김준현은 "최근 빌푸가 첫 한국살이를 공개하면서 많은 화제가 됐다. 시청률이 많이 올랐다.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빌푸의 한국살이는 계속된다. 기대 많이 해달라"고 당부했다.
[사진 = MBC에브리원 방송 화면]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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