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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28)이 EBS를 찾았다.
이혜성은 27일 인스타그램에 "EBS 처음 놀러왔어요🤓 #오늘은무슨녹화일까용"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EBS 인기 캐릭터 뿡뿡이, 뚝딱이 옆에서 사진 찍은 이혜성이다. 분홍색 반팔 니트 티셔츠에 청바지 차림의 이혜성이 마스크를 쓴 채 포즈 취하고 있다. 어떤 촬영 때문에 EBS를 찾았을지 호기심이 높아진다. 네티즌들은 "EBS와 왠지 잘 어울리세요" 등의 반응.
남자친구인 방송인 전현무(43)도 이혜성의 사진에 '좋아요'를 누르고 애정을 과시했다. 이혜성, 전현무는 지난해 11월부터 공개 연애 중이다.
[사진 = 이혜성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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