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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신인 걸그룹 에스파(카리나, 윈터, 지젤, 닝닝) 멤버 카리나가 우월한 일상 미모를 뽐냈다.
카리나는 28일 에스파 V라이브 공식 채널을 통해 '이 멀전씨'란 제목으로 팬들에게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차 안에서 찍은 셀카 사진으로 보이는데, 무대를 선보일 때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의 카리나다. 특히 마치 살아있는 인형을 보는 듯한 커다란 눈망울과 날렵한 턱선 등 뚜렷한 이목구비가 감탄을 자아낸다.
에스파 카리나는 근황 사진과 함께 "오늘은 토요일~ 좋은 주말이다. 다들 뭐해잉!!!!!!!! 너무너무 춥지 않아요 요즘? 따뜻하게 입고 다녀요 얼른 다들 패딩 꺼내입구.. 자 오늘의 TMI는..! 흰양말 신었어요🙃ㅎ"라고 장난기 가득한 글을 덧붙였다.
에스파는 데뷔곡 '블랙 맘바(Black Mamba)'로 큰 사랑 받고 있다.
[사진 = 에스파 V라이브 공식 채널]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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