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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구혜선이 17살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28일 인스타그램에 “열일곱! 저를 데뷔하게 만든 문제의 사진 한장! 그리고 이십년이 지났네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17살 구혜선은 뚜렷한 이목구비로 매력을 발산했다. 20년이 지났어도 똑같은 외모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구혜선은 최근 뉴에이지 앨범을 발표하고 전시회를 개최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동 중이다.
[사진 = 구혜선 인스타그램]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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