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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겸 배우 조이현(29)이 방송인 샘 해밍턴(43)과의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조이현은 30일 인스타그램에 "#트롯전국체전 내가 제일제일 좋아하는 윌리엄X벤틀리의 아버님 #샘해밍턴 오라버니와 함께 #윌리엄 #벤틀리 도 보여주세요"라고 적고 사진을 올렸다. 조이현이 샘 해밍턴과 찍은 셀카 사진이다. 조이현의 러블리하면서도 우아한 미모가 돋보인다. 샘 해밍턴은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했는데, 이목구비가 한층 뚜렷해진 모습이다.
한편 2012년 미스춘향 진 출신에 걸그룹 다이아로도 활동했던 조이현으로, 당초 조승희란 이름에서 조이현으로 최근 개명했다.
[사진 = 조이현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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