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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운동으로 완성한 탄탄한 복근을 공개했다.
가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꾸 들춰보고 확인해야 정신이 들지 몸도 마음도"라는 글과 함께 복근을 확인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가희는 티셔츠를 올리고 레깅스를 내려 선명한 11자 복근을 뽐냈다. 40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운동으로 완성한 탄력이 눈길을 끈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고 , 현재는 발리 생활을 접고 한국에서 생활하고 있다.
[사진 = 가희 인스타그램]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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