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거미,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 [공식]
2020-12-02 11:36:50
[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가수 거미가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2일 거미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통해 "거미가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이 나왔다"고 밝혔다.
앞서 거미는 지난달 24일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에서 그룹 에버글로우, 틴탑, 가수 김현철, 주현미 등과 함께 출연한 바 있다.
하지만 이날 에버글로우의 멤버 시현과 이런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거미 또한 검사를 진행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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