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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영탁(본명 박영탁·37)이 3일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 또한 가수 김희재(25) 역시 음성 판정을 받았다.
앞서 가수 이찬원(24)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이찬원과 함께 활동해온 동료 가수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영탁과 김희재가 음성 판정을 받은 것보다 앞서 가수 임영웅(29)과 장민호(본명 장호근·43) 역시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출신으로 최근 여러 예능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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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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