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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육아 고충을 털어놨다.
함소원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할 때 보다 주말에 애 보는 게 더 힘들죠. 완전 녹다운. 남편이 요즘 엄청 챙겨주네요. 내 피부 때문인가"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잠옷을 입고 침대에 누워있는 함소원의 모습이 담겼다. 남편 진화는 피곤해 보이는 함소원을 일으켜 차를 먹여줘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함소원은 진화와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사진 =함소원 인스타그램]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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