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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마마무 멤버 화사(본명 안혜진·25)가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과시했다.
마마무 화사는 6일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멘트는 없이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대기실 사진으로 보인다. 검정색 브라톱에 쇼트팬츠를 입고 독특한 무늬의 재킷을 매치한 패션이다. 화사 특유의 개성 강한 스타일이 돋보인다. 화사는 뒤태 포즈부터 팔을 쭉 뻗은 강렬한 포즈까지 거뜬히 소화했다. 네티즌들은 "퀸" 등의 반응.
화사는 이날 2020 MAMA에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사진 = 화사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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