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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가수 제시와 화사가 재회했다.
제시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사와 찍은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백스테이지가 배경이다.
사진에서 제시는 옆선이 절개된 독특한 디자인의 트레이닝 팬츠를, 화사는 쇼츠에 스타킹을 매치한 과감한 룩을 선보였다.
두 사람은 몸을 맞대고 범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를 과시하는 한편 마지막 사진에선 활짝 웃으며 반전 매력도 보여준다.
한편 제시와 화사는 프로젝트 걸그룹 환불원정대에서 각각 은비와 실비라는 부캐로 활약했으며, 전날인 5일 열린 '2020 MAMA' 무대에선 가수 비의 노래 '깡'으로 합동 무대를 펼쳤다.
[사진 = 제시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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