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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윤현민(35)이 크리스마스 분위기의 일상을 공개했다.
윤현민은 7일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멘트는 없이 크리스마스 트리 이모티콘만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역시 윤현민이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찍은 사진이다. 마스크를 착용하고 검정색 수트 차림인 윤현민이 화려한 트리 앞에서 늘씬한 기럭지를 과시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은 식사 중에 찍은 것으로 추정된다. 윤현민의 셀카 사진으로 야경을 배경으로 윤현민이 해맑게 웃고 있다.
윤현민의 사진에 여자친구인 배우 백진희(30)도 '좋아요'를 누르며 애정을 과시했다. 윤현민과 백진희는 지난 2017년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한 바 있다. 당시 소속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MBC '내 딸 금사월' 종영 이후인 2016년 4월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5년째 열애 중이다.
[사진 = 윤현민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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