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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가수 송하예가 코로나19로 비대면으로 진행된 열린음악회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송하예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대면 #열린음악회 코로나땜에 닫힌음악회ㅠㅠ'라는 문구와 함께 자신의 사진 3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하예는 체크무늬 의상과 베레모를 쓴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손가락 브이를 그리고 있다. 함께 더해진 귀여운 미소가 눈길을 끈다.
한편, 송하예는 10월 '행복해'를 발표했다.
[사진 = 송하예 인스타그램]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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