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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드라마

'낮과 밤' 남궁민 '화재 현장 매몰', 이청아 '납치'…휘몰아친 전개+반전 [어젯밤TV]

시간2020-12-09 08:29:35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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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도정우(남궁민)에 이어 제이미(이청아)도 하얀밤 마을 참사의 생존아였다.

8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낮과 밤' 4회는 도정우에 이어 제이미까지 집단 사망 사건이 일어난 하얀밤 마을 출신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시청자들을 흥분케 했다. 특히 제이미 또한 예고 살인범일 수 있다는 가능성까지 제기되며 최강의 몰입도를 선사했다.

제이미는 도정우에게 자신 또한 하얀밤 마을 출신임을 고백했다. 제이미는 과거 기억을 잃은 채 살아가고 있었고 불현듯 떠오르는 끔찍한 기억으로 괴로워하고 있었다. 나아가 제이미는 기억 속 괴물의 존재에 의문을 품고, 하얀밤 마을 참사를 겪은 아이가 위험한 인물로 성장했을 것이라고 예감해 그를 쫓고 있었다. 그렇기에 제이미는 더욱 도정우를 의심하고 파고 들었다.

하지만 이내 또 다른 가능성이 제기돼 충격을 선사했다. 제이미는 모든 상황을 한 발 앞서 파악하는 도정우를 범인이라고 의심하고 있었지만, 도정우 또한 상황을 미리 꿰뚫고 예측하는 제이미를 의심하고 있었던 것. 특히 “살아남은 아이가 살인 충동을 견디지 못해서 사건을 벌이기 시작”했을 수 있다는 제이미의 가정에 도정우는 “그 아이가 납니까. 박사님입니까?”라고 되물어 제이미의 혼란을 가중시켰다. 제이미는 도정우가 범일일 것이라고 확신했지만, 그녀 또한 하얀밤 마을 출신이고 과거를 기억하지 못하는만큼 자신의 정체를 의심할 수 밖에 없었던 것. 더욱이 제이미는 앞서 하얀밤 마을 참사에서 이 모든 일을 자신이 벌였다는 어린 아이의 말을 모두 기억해내 베일에 가려진 그의 기억 속 진실이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어딘가 위태롭고 아슬아슬해 보이는 도정우의 모습이 비춰져 소름을 유발했다. 도정우는 제이미가 하얀밤 마을 출신이며, 자신을 살려준 ‘괴물’의 존재에 의문을 품고 있다는 사실에 격하게 동요했다. 화장실에서 홀로 얼굴 전체에 핏대를 가득 세운 채 고통인지 분노인지 알 수 없는 격앙된 모습을 보여 충격을 자아냈다. 이에 과연 예고 살인을 벌이고 모든 판을 짠 이가 도정우일지, 제이미일지 혹은 또 다른 제 3자일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그런 가운데, 엔딩에서 다섯 번째 예고 살인이 벌어져 긴장감을 치솟게 했다. 특수팀은 다섯 번째 예고 살인의 피해자가 손민호(최진호)임을 알고 살인 사건을 막기 위해 움직였다. 하지만 상부로 저지로 손민호와 밀접 접촉조차 허락되지 않았고 이후 살인 예고장의 내용처럼 화재 사건이 벌어졌다. 현장 주변을 수색하던 공혜원(김설현)이 화재 폭발에 정신을 잃었고, 같은 시각 현장에 도착한 도정우는 불길로 뛰어 들어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더욱이 공혜원을 찾으라는 도정우의 말에 주변을 수색하던 제이미가 기자 이지욱(윤경호)의 정보원에게 납치돼 보는 이들을 경악케 했다. 이지욱의 정보원은 앞서 초상화 속 여자를 찾아달라는 도정우의 이중 정보원이었기도 했던 바. 제이미의 납치를 사주한 이가 누구이며, 어떤 이유인건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더욱이 같은 시각 손민호의 집이 거대한 폭발음과 함께 완전히 붕괴돼 안방극장을 충격에 빠뜨렸다. 건물에 매몰된 도정우가 살아남을 수 있을지 향후 전개에 궁금증을 치솟게 한다.

[사진 = tvN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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