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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가수 션 아내인 배우 정혜영이 '금손'임을 인증했다.
정혜영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프 인테리어 인증샷을 게재했다.
사진엔 션과 정혜영 부부, 사남매의 러브하우스 풍경이 담겼다. 정혜영의 손길로 집안 곳곳에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며, 눈길을 끌었다. 정혜영의 남다른 센스가 돋보였다.
이와 함께 정혜영은 "가지고 있는 오너먼트로 매년 다르게 만들어 보기. 2단 접시 위에 예쁘게 담아 반짝반짝 전구도"라며 "별도 걸어 주고 올해는 리스에 솔방울도 달아주고. 크리스마스 전까지 만들기. 집에서도 시간을 잘 나누어 써 보아요"라는 멘트를 남겼다.
[사진 = 마이데일리DB, 정혜영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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