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연예일반

'배용준♥' 박수진, "판단력 흐려져" 3년간 활동 중단 '니큐 특혜' 뭐길래…'청원글만 100건' [종합]

시간2020-12-10 10:18:16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배용준(48) 아내 박수진(35)이 3년 만에 SNS 활동을 재개해 화제다. '연예인 특혜를 받았다'라는 논란으로 모든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박수진은 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는 멘트와 함께 꽃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리지, 전혜빈 등 동료 연예인들은 "오랜만이다"라며 반가움을 표했다. 현재는 댓글 기능이 제한된 상태다.

박수진의 이번 업로드는 지난 2017년 11월, 특혜 논란 이후 3년 만의 첫 SNS 활동. 당시 박수진은 첫째 아들을 출산하면서 한 종합병원의 신생아 중환자실(NICU·니큐) 면회 및 모유수유 특혜 등을 누렸다는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폭로자 A 씨는 "제왕절개로 거동이 불편해 휠체어를 밀어주는 친정엄마와 동행해 니큐에 갔었을 때 간호사가 아기 부모만 면회가 된다고 했다. 조부모는 나가라고 했는데, 박수진의 부모는 당당히 출입하는 걸 목격했다"라고 밝혔다. 더불어 박수진 아이가 상태가 좋아졌음에도 제1치료실에서 두 달 동안 입원하고 모유수유까지 했다는 이른바 '니큐 A셀 버티기' 등 추가 폭로도 나왔다.

이와 관련 청와대 국민 청원글이 100건이 넘게 올라올 정도로 대중의 공분을 샀다. "태어나자마자 생사의 갈림길 앞에 서 있는 아기들에게조차 기회는 평등하게 오지 않았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중환자실 및 신생아 중환자실의 운영 방식을 엄격히 법으로 규정해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가장 위중한 아기들이 있어야 하는 곳에 두 달씩이나 버티고 모유수유하고 다른 위중한 아기들은 어떻게 한 걸까. 해당 병원의 박수진 특혜를 조사해달라" 등의 청원이 쏟아졌고, 이는 5만 명이 넘는 네티즌들의 서명을 받았었다.

당시 박수진 소속사 측은 "박수진은 조산으로 출산하여 의료진의 조치에 따라 니큐에 입원을 하게 된 것"이라며 "입실 이후 상황은 의료진의 판단에 의해 이루어진 사항"이라고 논란을 일축했다.

그럼에도 구설수가 끊이지 않자 박수진은 자필 사과문을 발표하기도. 박수진은 "사실과 다르게 왜곡된 부분에 대해 정확한 사실을 말씀드리고자 글을 쓴다. 먼저 매니저분의 동행 및 음식물 반입에 관한 문제는 반입이 가능한 구역까지만 하였고, 중환자실 내부로 매니저분이 동행하거나 음식물은 반입한 사실은 없다. 고생하시는 의료진께 감사함을 표시하고 싶어서 한 행동이었지만 이 또한 저의 짧은 생각이었다"라면서 "중환자실 면회에 저희 부모님이 함께 동행한 것은 사실이다. 저에게는 첫 출산이었고, 세상에 조금 일찍 나오게 되다 보니 판단력이 흐려졌던 것 같다. 올바른 판단을 하지 못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깊이 반성하고 있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이어 그는 "이른둥이라는 같은 아픔을 가진 엄마로서 조금 더 생각하고 신중하게 행동하지 못한 점 진심으로 반성하고 사과드린다. 마지막으로 인터넷상에 돌고 있는 인큐베이터 입원 순서와 관련된 루머는 전혀 사실이 아님을 밝힌다"라며 "앞으로는 두 아이의 엄마로서 매사에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이후 원글 게시자가 박수진의 사과를 받고 입장을 밝히며, 해당 논란은 일단락됐다. A 씨는 박수진이 전화통화로 울먹이며 사과했다고 밝히며 "어떤 마음으로 그런 행동들을 했을지 이해는 되는데 이런 일들이 재발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배용준과 박수진 부부는 2018년 4월 둘째 딸 출산 사실을 알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 박수진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신지, 빽가 母에 마지막 인사 "아픔 없이 건강하게 지내셔요"

  • 썸네일

    '쌍둥이 임신' 레이디 제인, 입덧 걱정은 없겠네…10살 연하 ♥남편 손맛

  • 썸네일

    "아조씨 죽지 않아~!" 하하, 국민대서 소주 원샷

  • 썸네일

    '임신' 모니카, 4개월만 깜짝 근황…순둥이 다 됐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김새론, "내가 죽으면 이 글을 올려줘" 생전 남긴 마지막 메시지 공개 [MD이슈]

  • "우리 ♥남편은 관식이"…아이린, 오늘(23일) 사업가와 결혼 [MD투데이]

  • '이상화♥' 강남, 日서 전 여친과 깜짝 재회 "예전에 같이 먹던 도시락" [마데핫리뷰]

  • 고준희, 3주 만에 10kg 감량…"효과는 확실한데 다시는 못할 듯"

  • 현아♥용준형, 명품백 들고 '편의점 데이트'

베스트 추천

  • "제사상 한 상은 부족?" 조카의 말에 당황한 최화정

  • 신지, 빽가 母에 마지막 인사 "아픔 없이 건강하게 지내셔요"

  • '언슬전' 정준원, 물 들어올 때 노 젓는다…7월 팬미팅 개최

  • "우린 100년 콘텐츠 회사"…'색깔있는 OTT' 디즈니+, 넷플릭스 흔들까 [MD현장](종합)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i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