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베이징FC(중국)의 수비수 김민재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서의 선전을 다짐했다.
울산과 베이징은 10일 오후 7시(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2020 AFC챔피언스리그 8강전을 치른다. 울산은 올 시즌 AFC챔피언스리그 7경기에서 17골을 터트리는 화력을 과시하며 승리를 거듭하고 있다. 맞대결을 펼칠 베이징 역시 이번 대회서 조별리그부터 무패를 기록 중이다.
울산전을 앞둔 김민재는 9일 AFC 홈페이지를 통해 "울산을 잘알고 있다. 울산을 상대로 수차례 경기한 경험이 있다. 나의 경험을 동료들과 공유하고 어떻게 수비할지 논의하겠다"며 "울산을 저지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는 각오를 전했다.
김민재는 자신의 유럽 진출에 대해선 "유럽에서 플레이하는 것은 모든 선수들의 꿈이라고 생각한다"면서도 "지금은 베이징의 선수고 매우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있다. 시즌이 끝나면 그것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 = 프로축구연맹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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