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배우 이경영(60)이 재혼설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10일 이경영의 소속사 다홍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배우와 통화 확인한 결과 평소 친하게 지내고 있는 지인들 중 한분으로 유달리 털털한 성격을 가지고 계신 분이어서 상황을 모르시는 주변 분들에게 친구 이상의 관계가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들게 한 것 같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이경영의 말을 옮기며 "'아직까지는 결혼을 생각 할 상황도 여력도 아니다'라고 전하였다. '기사가 날 결혼시켜주는군'이라고 하시면서 지금처럼 엄중한 시기에 그래도 관심을 가져 주시는 분들께 감사한 마음뿐이라고 하셨다"고 밝혔다.
끝으로 이경영은 "현재는 누군가와 삶을 함께하는 것에 대해 책임과 배려를 할 만큼의 자신감이 없는 상태"라면서 "힘든 이 코로나19 시기를 다함께 이겨내고, 더 좋은 작품을 통해 지친 마음 달래드리며 그 다음 이와 같은 좋은 소식을 여러분들께 전할 날이 있으리라 믿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iMBC는 "이경영이 교제 중인 여자친구와 결혼을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 이하 다홍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이경영배우 결혼설에 관한 매니지먼트 공식보도자료
매니지먼트에서 배우와 통화 확인한 결과 평소 친하게 지내고 있는 지인들 중 한분으로 유달리 털털한 성격을 가지고 계신 분이어서 상황을 모르시는 주변 분들에게 친구 이상의 관계가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들게 한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는 결혼을 생각 할 상황도 여력도 아니다"라고 전하였습니다. "기사가 날 결혼시켜주는군"이라고 하시면서 지금처럼 엄중한 시기에 그래도 관심을 가져 주시는 분들께 감사한 마음뿐이라고 하셨습니다.
"현재는 누군가와 삶을 함께하는 것에 대해 책임과 배려를 할 만큼의 자신감이 없는 상태이다. 힘든 이 코로나19 시기를 다함께 이겨내고, 더 좋은 작품을 통해 지친 마음 달래드리며 그 다음 이와 같은 좋은 소식을 여러분들께 전할 날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힘내셔요!!"라는 말을 남기셨습니다.
차후 좋은 일이 생기게 되면 미리 전하겠다며 결혼은 아직 계획이 없다는 점을 다시 한 번 확인 하고 이와 같이 말씀 드립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